지난주에 열린 A️PEC의 여파로 경주를 향한 관심이 아직 뜨겁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마침 디플콤보가 준비한 이번주 소식들도 로컬과 관련이 많죠😉수도권 중심의 디자인 생태계에서 벗어나, 참신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하는 창작자들을 소개합니다. 오픈 직후 화제를 모은 전시 <힐튼서울 자서전>을 방문한 김종성 건축가와의 인터뷰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국내 철제 가구 브랜드의 역사를 새로 쓰는 레어로우가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중입니다. 뉴욕 소호의 MoMA 디자인스토어가 25년 만에 진행한 첫 리뉴얼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 10월에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브랜드를 이끄는 양윤선 대표에게 레어로우의 미래에 대해 물었습니다.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국내 디자인계의 경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전시의 기획과 구성에 변화를 주며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플러스엑스, 마음스튜디오, 빠른손, 최중호스튜디오 등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20팀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스페셜리스트 특별전’이 대표적이죠. 이외에도 올해 아트 디렉터를 맡은 레벨나인의 주제관, 포스터 전시, 디자인하우스 도서전,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전시를 준비 중입니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이 11월 8일에 마감되니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