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윤석열이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저는 계엄령 선포를 반톡에서 보고, 너무나도 말이 안 되는 소식이어서 "가짜 뉴스 아닐까? 아무리 윤석열이 미쳤어도 계엄령까지 선포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급하게 뉴스를 찾아봤을 때,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 그리고 계엄군이 국회에 들어가고 있는 영상을 보고 손이 떨릴 정도로 분하고, 또 무서웠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한국사 시간 교과서로만 배웠던 비상계엄을, 2024년 대한민국에서 제가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이제 그 끔찍했던 날부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내란 세력은 너무나도 뻔뻔히 지내고 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재판에 나오기는커녕 재판부의 말을 무시하고, 내란 공범 한덕수의 구형은 고작 15년, 또..